SYX.GG 소개
누가 이걸 만들었냐면
혼자 만듭니다. 한 명. 마스터 서폿 메인이고, 본업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예요.
저는 메타를 안 베꼈어요. 까놓고 그게 더 편하긴 하죠. 남들 가는 거 따라가면 욕은 안 먹으니까. 근데 저는 시너지 데이터를 직접 파서, 아무도 안 가던 비주류 빌드를 찾았습니다. 특히 레오나. 그걸로 다이아에서 마스터까지 올렸어요. 그래서 syx.gg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똑같이, 남이 정해준 정답 말고 자기만의 무기를 찾으라고.
다른 사이트랑 뭐가 다르냐
다른 롤 통계는 아이템 하나하나 승률만 보여줘요. 그냥 숫자 하나, 끝. 근데 우리가 게임할 때 아이템 하나만 사요? 아니죠. 빌드를 합니다. 아이템은 같이 이기고 같이 져요. 룬, 소환사 주문, 챔프까지 다 엮여서 굴러가는데, 정작 뭐가 뭐랑 시너지가 터지는지는 아무도 안 보여줍니다. 그게 빡쳐서 만든 거예요.
숫자를 어떻게 읽냐
핵심은 헤드룸이라는 지표예요. 단순 합산 승률이 아닙니다. 두 개 합쳐서 더 짜낼 수 있는 마진이 얼마나 되냐를 봐요. 이미 센 아이템 둘이 같이 54% 찍는 거? 낮게 잡습니다. 어차피 그 정도는 나오니까. 각자 혼자일 때보다 같이 있을 때 더 오버퍼폼하는 조합, 그게 위로 올라갑니다.
티어도 raw 승률이 아니에요. z-score, 그니까 평균 아이템 대비 표준편차로 몇 칸 위에 있냐를 봅니다. 그래서 우리 S는 그냥 "51% 넘었어요"가 아니라, 통계적으로 진짜 튀는 거예요. 주식으로 치면 그냥 오른 종목이 아니라, 시장 평균을 박살 낸 종목. 조합엔 라벨도 붙어요. god 티어, 히든 젬(혼자선 평범한데 같이 쓰면 무서운 거), 니치, 그리고 함정. 함정이 제일 중요해요. 멀쩡해 보이는데 조용히 승률 깎아먹는 놈들.
믿어도 되냐
현재 패치, 랭크 솔로큐 매치 데이터로만 만듭니다. 시너지는 밸런스 패치 때마다 움직여요. 한 번 센 게 영원히 세지 않아요. 그래서 매 패치 통째로 다시 빌드합니다. 그리고 게임 수 적은 조합은 그냥 버려요. 표본 부족한 건 시그널이 아니라 노이즈니까. 우리는 시그널만 읽습니다.
마지막으로, 솔직하게
이거 치트키 아닙니다. 지도예요. 데이터는 "네 챔프, 네 라인에서 이건 한번 가볼 만하다" 정도를 가리켜주는 거고, 실제로 굴리는 건 결국 여러분 몫이에요. 티어 리스트는 출발점이지 판결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숫자가 보여주는 건 가능성이고, 게임은 여러분이 합니다. 알겠죠?